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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인간들 재방송 드라마 다시보기는 요깅

by 정깨방 2020.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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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인간들 재방송 드라마 다시보기는 요깅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 : 하자있는 인간들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MBC수목드라마 

재방송 다시보기는 곧 올려드립니다.

 

소개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그럼에도 완벽한 이상형을 찾아 헤맨다.

영영 못 찾을 것 같지만 다행이 우리에겐 ' 내 눈에 콩깍지' 효과가 있지!

 

이 드라마는 인격적 성격적 결함을 가진 오합지졸 하자 있는 인간들이 

편견과 오만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콩깍지가 씌어 진정한 내 사람을 만나는 이야기다.

여기에 상대방이 완벽하지 않듯 당신도 완벽하지 않으니..사람 함부로 무시하지 말자는 메세지도 조금 가미해본다.

 

 

하자있는인간들 재방송 드라마 다시보기는 요깅 인물관계도

배우 

이강우(안재현), 주서연(오연서), 이민혁(구원), 김미경(김슬기), 박현수(허정민), 이강희(황우슬혜), 주원재(민우혁) 등

 

드라마 촬영 도중 안재현과 구혜선의 이혼 관련 논란이 이슈가 되면서 안좋은 의미로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여주인공 오연서가 다짜고짜 불륜녀로 낙인찍혀 악플 세례를 받는 등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기도 했다. 물론 종국엔 안재현에게도 참작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여론이 가라앉았으나 드라마가 방영되기 시작한 이후 현 시점에선 안재현의 논란이 아닌 연기력이 드라마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때문에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황소개구리급의 경쟁자를 피했음에도 12월 11일 자의 방영분에서 1%대 시청률에 진입하게 되었다. M본부 주중 심야드라마 최저 시청률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수목극으로만 한정할 경우 올해 초 방영되었던 봄이 오나 봄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하자있는인간들 재방송 드라마 다시보기는 요깅


12월 11일 방영분 이후로 시청률 하락세는 멈춘 분위기지만 2%대에서 고착될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지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을 피하는 대가로 상대하게 된 경쟁작이 하필 연기파 배우들로 무장한 99억의 여자인지라 연기력과 스토리면에서 비교 대상이 되고 있고, 결국 시청률면에서 참패하고 있다. 여러모로 화제성도 경쟁드라마에 밀리고 있고, 막막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만한 상황에 내몰린 셈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다. 안재현은 첫 MBC 드라마 출연작이다. 오연서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후 4년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한다. 오연서와 김슬기는 영화 국가대표 2 이후 3년만에 재회했다. 김슬기와 구원은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함께 출연했었다.  엽기적인 그녀를 연출했던 오진석 PD와 배우 오연서가 다시 합작한 작품이다.

 

 

하자있는인간들 재방송 드라마 다시보기는 요깅

 

대사들

-적당할 때 그만 하자- 서연(오연서)의 독한 이별의 말 _22화
-긴장 늦추지 말라고- 민혁(구원), 강우(안재현)에게 경고_22회
-나한테 다 풀어- 서연(오연서)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강우(안재현)...
-같이 먹어주시면 안될까요- 민혁(구원)의 달달한 위로_21화
-밥 먹자 나랑- 미경(김슬기)에게 지독하게 빠진 현수(허정민)_21회
-절대 돌아보지마- 서연(오연서)의 기억 속 부모님의 마지막 모습..
"강우 집에 있더라" 서연(오연서)과의 사이를 오해했던 오여사(윤해영)_20회
"나랑 데이트하자 이강우" 드디어 드러난 서연(오연서)의 본심_20화
"엄연한 계약관계입니다" 원재(민우혁)를 기사로 부른 강희(황우슬혜)...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지더라" 주희(주해은) 위로하는 한마디_19회
"1년 볼 것도 없어" 이사장 자리에서 쫓겨난 강우(안재현)_19화
"그래! 한번 해보자!" 대담해진 서연(오연서)과 잘못된 결말...
-뭐지 이거?- 천하의 원재(민우혁)를 긴장시키는 강희(황우슬혜)_18회
-얼마면 돼?- 미경(김슬기)의 싸늘한 반응에 선 넘는 현수(허정민)_18화
-그게 시작이였던 것 같아- 아픈 속내 고백하는 서연(오연서)...

 

 

하자있는인간들 재방송 드라마 다시보기는 요깅

 

 

줄거리

최근 드라마에서 김미경은 백장미(신도현)에게 주서연이 이강우와 헤어지는 이유를 듣고 충격에 빠진다

김미경은 주서연을 만나 " 우리가 친구 맞니?"라고 말하면서 펑펑 울었다.

힘든 사실을 표현하지 않은 주서연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이내 주서연은 김미경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15년전.. 자신의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사실을 숨기고 싶은것 ..(이강우를 만나러 가던중이였지..)

주서연 : "내 죄책감을 이강우에게 떠넘기게 될까봐...무섭다.."

김미경 : "솔직한게 최선의 방법일수 있다."

주서연 : "미안해하는 것보다 미워하는게 낫다..이강우는 아무것도 몰라야한다!"

 

이상입니다.

재방송 다시보기 사이트 tv 무료 보기 시청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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