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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다른

골목식당의 품격 신간도서

by 정깨방 202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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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의 품격 신간도서 표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간도서 골목식당의 품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잘되는 식당은 한끗이 다르다" 페이지는 164페이지로 한번 읽으면 몇시간안에 바로 다 읽을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다양한 예시와 그때 끄때 이야기 했던 말들과 인용문구,사진등으로 효과적으로 도서의 이해를 높힌 책인듯합니다.

책안의 색깔은 두가지 색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을듯 합니다.

 

 

 

 

신간도서 골목식당의 품격 목차

 

저자소개

저자는 김혜경님은 2011년 7월경 업무 현장의 고객 응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중앙대학교 글로벌 인적자원 대학원에서 인적자원개발을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 현장에서 서비스의 마인드와 안목을 바탕으로 경험한 내용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손님들이 기억할 방법으로 개설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집필했습니다.

 

요약본

언젠가 유튜브에서 본 한 광고에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그 광고의 영상은 이렇습니다. 어느 화창한 봄날 아침, 눈이 먼 노인 한 명이 길가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팻말을 옆에 두고 있었습니다.
"저는 눈이 안 보입니다. 도와주세요."

 

그때 한 카피라이터가 그 곁을 지나가다 이 광경을 목격하곤 주머니 속 펜을 꺼내 들고 노인의 팻말을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팻말을 고친 카피라이터는 자리를 떠났고, 얼마 안 되어 노인의 모금함에는 돈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팻말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입니다. 하지만 전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같은 상황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가게 매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라는 말 뒤에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말만 덧붙이면 고객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다.
잘되는 가게는 한 끗이 다르다. 매출을 바꾸는 한 끗의 힘은 아주 사소한 포인트에서 결정된다.

 

 

 

 

도서 내용

 

본문내용

-성공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CS경영

'고개'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누가 떠오르는가? 지난 주말에 거나하게 취한 모습으로 소란을 피원던 사람이 떠오를 수 있고, 첫 방문 이후 지인들을 데리고 끊이없이 방문하는 반가운 사람-성공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CS경영

 

'고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누가 떠오르는가? 지난 주말에 거나하게 취한 모습으로 소란을 피원던 사람이 떠오를 수 있고, 첫 방문 이후 지인들을 데리고 끊이없이 방문하는 반가운 이 떠오를 수도 있다. 서비스 측면에서 고객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가 된다.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우리 가게를 찾아오는 '외부 고객'과 늘 함께하며 성과를 만들어 내는 '내부 고객', 즉 직원 및 아르바이트생들이 있다. 대표자로써 우리는 어느 고객에 집중해야 할까?

<골목식당의 품격 신간도서 본문내용 일부분>

도서 본문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는 진상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가던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주사 소님'이라는 말과 함께 일화를 전했다. A씨에 의하면 3~4명의 남성 손님이 식당에서 술을 먹던 중 한명이 스무살 아르바이트생 B씨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장면을 목격한 A씨는 망설임 없이 성추행을 저지른 손님의 얼굴을 가격했다. 손님은 코뼈가 내려앉았고, 옆에 있던 일행들은 경찰을 부르려다가 성추행한 것이 들킬까봐 머뭇거렸다. 당당했던 A씨는 오히려 자신이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나섰다. 그러자 자신을 위해 싸워 준 A씨에게 B씨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사장님 잡혀 갈 수 있어요. 경찰 부르지 마세요."

<골목식당의 품격 신간도서 본문내용 일부분>

 

 

 

 

골목식당의 품격 신간도서 뒷부분

 

이상으로 신간도서 골목식당의 품격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가방에 넣어서 다닐 수 있는 도서인듯하구요~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출판사는 박영사입니다.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 예능과 같이 겸하면 아주 좋은 도서가 될 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도서로 하루의 양식을 쌓아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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