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앨리스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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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후속작 SBS금토드라마 방송시간 오후 10시 앨리스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윤태이(김희선)과 박진겸(주원), 유민혁(곽시양), 김도연(이다인), 고형석(김상호),김동호(이재윤), 장도식(장현성) 등이 1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충분히 발달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별 할 수 없다(아서클라스)-

 

 

 

 

 

 

시간여행자

 

드라마 줄거리 1화

2050년도 <앨리스>는 시간여행에 성공하게 되고 사람들은 죽음으로 이별한 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열광을 하게 된다. 그 책이 세상에 드러나기 전까지는. 그 책속에는 시간여행의 비극적 종말이 적혀있다는 소문이 있있고 예언서라고 부르게 된다. 윤태이(김희선)과 유민혁(곽시양)은 그 책을 찾기 위해서 시간여행으로 1992년으로 향하게 된다. 그 책을 찾아 시간 여행을 유지하기 위해서..

 

 

 

 

 

 

앨리스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그 책은 장동식(장현성)박사가 가지고 있있고 미래에서 먼저 넘어온 시간여행자 이세훈(박인수)가 장박사를 찾고 있었다. 집에 있던 장동식박사는 낌새를 눈치채고 난 후 자신의 딸에게 책의 마지막장을 찢어서 손에 쥐게 한 후 자신의 책상밑으로 숨긴다. 

 

 

 

 

 

 

책

 

이후 장동식은 이세훈의 칼에 의해 살해가 되고 딸은 그 자리에서 목격을 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을 본 이세훈이 장동식 박사의 딸을 찾을 때 윤태이와 유민혁이 나타나 이세훈을 막아선다. 윤태이는 책을 빼았고 유민혁은 이세훈의 다리를 절단시킨다. 장박사의 딸은 쇼크상태로 그 자리에 있었고 윤태이가 안심시키고 경찰이 등장 후 그 두명은 자리에서 뜬다.

 

 

 

 

 

 

책내용

 

윤태이는 유민혁이 샤워를 하는 동안 읽지말라던 책의 구절을 읽게 된다. 책내용은 <아이가 시간의 문을 통과하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까?>이였다. 유민혁이 등장하여 더 이상의 구절은 알지 못하였다.

 

 

 

 

 

 

앨리스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다음날 윤태이와 유민혁은 2050년 앨리스로 돌아가기 전에 병원을 들려서 임신사실을 알게 된다. 

유민혁(대사) : " 임신한 몸으로 방사능으로 뒤덮힌 훰홀을 넘어왔다. 아이를 지우자 " 고 말을 하는데 경찰이 등장하여 이 둘은 쫓기게 된다.

 

 

 

 

 

 

김희선

 

경찰에게 쫓기던 중에 유민혁은 먼저 윤태이를 호텔로 보내게 된다. 유민혁이 호텔로 돌아왔을때 윤태이는 없었다.

윤태이(대사) : " 나한테 심장이 하나 더 생겼어. 내 아이의 심장소리가 느껴져. 어떻게 지워? 나의 아이야. 내 선택이야. 민혁씨가 앨리스를 선택했듯이 난 내 아이의 미래를 선택한 것. 걱정할 필요도 미안해 할 필요도 없어 " 라는 편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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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남은 윤태이는 박선영의 이름으로 살게 되었고 박진겸(주원)을 출살하게 된다. 하지만 웜홀(방사능)의 영향으로 선천적 무감정증을 가진 아이(문우진아역배우)가 태어 났다. 잠자리 날개를 뜯고..토끼귀를 자르고..

 

 

 

 

 

 

첫등장

 

박진겸은 감정이 없이 성장하게 되고 고등학생이 되는 해에 여학생의 자살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학교 옥상에서 여학생이 떨어졌고 옥상에 있던 박진겸을 김도연(이다인)이 경찰에 신고를 하여 용의자가 되어 조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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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진겸을 찾아온 박선영(김희선)은 아들의 " 아니 "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 엄마가 여기서 꼭 나가게 해줄게 " 학교 앞 아파트로 향해 목격자를 찾는 전단지를 돌렸고 박선영을 향해 날아온 날달걀을 머리에 맞으며 참고 견디며 목격자를 찾게 된다. 목격자 학생은 " 미은게 아니라 막으려는 것처럼 보였어요 "라는 말을 하게 되고 박진겸은 풀려나게 된다. 여학생은 자살이였다.

 

 

 

 

 

 

미안해

 

집으로 가던 박진겸과 박선영은 집앞에 낙서를 하던 학생들을 발견하게 되고 박선영은 혼자 낙서들을 지우며 눈물을 흘린다. 그 모습을 박진겸을 보게 된다.

박진겸(대사) : "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해도 난 아무렇지 않은데..엄마는 아니잖아. 엄마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데 잘 안돼. 미안해 엄마. "

 

 

 

 

 

 

 

앨리스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범인

 

다음날 학교로 간 박진겸은 사이코패스라는 소문이 나있었다. 박진겸은 자살한 여학생이 왜 죽었는지 알고 있었고 이윽고 화장실에 있던 불량 남녀학생들을 주먹으로 응징하고 동영상이 담긴 휴대폰을 압수하여 김도연(이다인)에게 전하며 경찰에게 전달하라고 말을 한다.

 

 

 

 

 

 

생일축하

 

밤이 되어 박진겸은 엄마 박선영의 생일 케이크를 쪽지와 함께 전달한다.

축하식사를 하던 박선영은 아들에게 첫 술을 가르쳐주려고 하지만 술이 떨어저 혼자 슈퍼로 향하게 된다.

 

 

 

 

 

 

앨리스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밖에서는 슈퍼블러드문이 떠있고 슈퍼에서 술을 사서 나온 박선영에게 의문의 드론이 쫓아오는데.. 그 드론을 피해서 도망을 가는 박선영.. 박진겸은 엄마가 늦게 오자 집밖으로 찾으러 나가게 되고 다시 돌아온 집에는 피를 흘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유언

 

박선영(김희선)과 박진겸(주원)의 대화

박선영 : " 그 사람 갔어. 우리 아들 괜찮아? 진겸아 다 엄마 잘못이야. 너가 알아야 할 것이 있어. 언젠가 엄마를 다시 보거든 절대 아는 척해서는 안돼. 반드시 피해야 해. 고마워.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

박진겸 : " 다음엔 더 좋은 아들 만나..엄마!!! "
이후 박선영은 사망을 하게 된다.

 

 

 

 

 

 

경찰대

 

박선영이 죽던 그 날밤에 집앞에 의문의 남자가 있었고, 골목에는 석오원(최원영)과 고형석(김상호)가 있었다. 다음날 고형석은 박선영의 부검을 하게 되었고 일반총을 사용한 것이 아닌 것을 알고 난 후 박진겸과 밥을 먹는다. 밥을 먹을때 소주를 맥주잔에 먹고

고형석 : " 어떤 사건들은 말이야. 시간이 한참 지난뒤 해결 될 수 있다. 포기안하면 된다. 아저씨 믿어봐. 목표가 뭐야? " 

박진겸 : " 경찰대요 " 

이후 박진겸도 소주를 맥주잔에 먹는다.

 

 

 

 

 

 

앨리스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2020년도에 박진겸은 경찰대에 가게 되고 형사가 된다. 박진겸은 <은수>의 실종아이(지유)를 수사를 하게 되었고 유럽출장이던 은수의 엄마(오연아)가 은수가 사라지기 전에 유치원에서 찍힌 사진을 보게 된다. 3일 후 은수는 스스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은수는 " 엄마와 3일동안 있었다. 비밀인데...나보려고 타임머신 타고 왔어요. " 라는 말을 듣게 되고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된다.

 

 

 

 

 

 

만남

 

박진겸은 길을 걷다가 의문의 드론(비행물체)를 발견하고 따라가는데... 차사고가 나려던 순간에 시간이 멈추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박선영과 같은 얼굴 윤태이를 마주치게 된다.

 

 

 

 

 

 

앨리스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박진겸은 엄마의 말 ' 아는척 하지말고 반드시 피해야해 '라는 유언에도 불구하고 윤태이를 보며 " 엄마!! " 라는 말을 하게 되었고 1화가 끝나고 엘리스(앨리스)2회 예고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