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흥미로운프로

악의 꽃 다시보기 재방송 8회 하이라이트 7회

by 정깨방 2020. 8. 23.
반응형

악의 꽃 다시보기 재방송 8회 하이라이트 7회

 

TV드라마 무료보기는 마지막까지 내려가다가 보면 있습니다. 전편 시청 가능합니다.

악의꽃 7화 줄거리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공범 목소리>가 세상에 드러나게된다.
용의선상 공범 1순위인 도현수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극에 달하게 된다.
게다가 차지원(문채원)까지 계속해서 과거 도현수의 자취를 끄집어내며 백희성을 압박한다.

 

 

 

 

 

 

 

 

눈뜸

 

악의꽃 8화 줄거리

차지원(문채원)은 연주시 연쇄살인사건과 백희성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백희성(이준기)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는 백희성은 거짓말을 반복하며 차지원에게 상처를 준다.
한편 백희성은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누나 도해수(장희진)를 찾았다.
남매는 18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악의 꽃 다시보기 재방송 8회 하이라이트 7회

 

악의꽃 8화 내용요약

도현수(이준기)가 백희성(김지훈)이 된계기가 8화에 공개되었다.

도현수(이준기) : " 차에 친 건 난인데 왜 운전자가 의식불명 상태? "

백만우(손종학) : " 너가 도망자 신세가 된 이유와 같다. 아들은 잃었지만 나머지는 지키고 싶다. 하지 않으면 너는 감옥행이고 나는 시궁창이다. " 라고 말한다.

 

 

 

 

 

 

누나

 

백희성(이준기)는 김무진(서현우)의 도움으로 인하여 자신의 누나인 도해수(장희진)을 만나게 되었다. 18년만에 만남의 목적은 팬던트 때문이다.

백희성 : " 누가가 공범을 만난 적이 있어.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그 물고기 팬던트 " 

 

 

 

 

 

 

악의 꽃 다시보기 재방송 8회 하이라이트 7회

 

가경리 이장 살해사건의 진실이 나왔고 도해수를 겁탈하려던 이장을 살해하였다. 도현수는 누나를 위해 죄를 덮어썼다. 백희성은 이장을 죽인 도해수 대신에 살인자 누명을 안고 살아왔다.  도해수(장희진)은 눈물을 흘리면서 도현수(=백희성=이준기)를 안아준다. 

도해수 : " 나를 원망해야지 바보같이 잘 지냈어가 뭐야? ...현수 너를 보면 불쌍해서 어떡해.. "

 

 

 

 

 

 

수사

 

한편 차지원(문채원)팀은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을 재수사하게 되었다.

차지원 : " 파고들 실체가 없어. 비합리적이야. " 라는 말과 함께 반대를 하게 되는데 팀원들은 차지원 혼자 다른 수사를 하는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게 된다.

 

 

 

 

 

 

악의 꽃 다시보기 재방송 8회 하이라이트 7회

 

공미자(남기애)는 백은하(정서연)을 집으로 데려온다.

백만우 : " 희성이한테 미안하지도 않니? "

공미자 : " 당신은 내가 평생 죄인처럼 살길 바라니? 당신만 사람같이 살고 있다. "

라며 화를 내는 백만우(손종학)에게 소리친다.

 

 

 

 

 

 

공조

 

백희성은 18년에 만난 누나에게 자신이 살았던 이야기를 하였고 도해수는 미소를 띈다. 이후 김무진과 도해수와 같이 백희성은 공범을 찾으려 노력한다. 도해수는 장례식장에서 만난 사람을 떠올리지만 " 모자로 얼굴을 가려 볼 수 없었다 "라고 말하고 백희성 : " 일부러 나한테 접근한 거야 " 라고 말한다. 

 

 

 

 

 

 

악의 꽃 다시보기 재방송 8회 하이라이트 7회

 

이후 정미숙이 가출한 사실을 두사람이 알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백희성 : " 아버지라면 덫을 놨을 거야.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보다 더 급한 일이 뭐였을까? "  

 

 

 

 

 

 

서현우

 

김무진은 공범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도해수에게 감정을 드러낸다. 

백희성 : " 너 지금 우리 누나랑 다시 엮일 생각인 거 같은데. 일단은 여기에 집중해. 놀이터가 아니야 " 

김무진 : " 넌 날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호구로 보이니? 넌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누가 네 곁에 있겠어? 너 같은 사람 못 견딘다. 차형사한테도 진짜 네 모습 보여줘 봐 " 

 

 

 

 

 

 

악의 꽃 다시보기 재방송 8회 하이라이트 7회

 

이어 

백희성 : " 진짜 놀이터가 되어 버렸네 " 

도해수 : " 현수야 너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해. 그래야 도와줄 수 있어. 지금 간절한 마음이 뭔지 들여다보고 그걸 이야기 해 "

 

 

 

 

 

 

도현수

 

계속

백희성 : "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 " 

도해수 : " 아니 너 변했어. 전에는 바라는 거 없었잖아. 솔직하게 말해 " 

백희성 : " 나는 백희성으로 살고 싶어. 그거 뿐이야. 난 내 인생을 잃고 싶지 않아. 절대로 널 화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가끔은 사람들이 왜 화를 내는지 모를 때가 있어. 지금 고맙다. 미안하다. 말하면 되니? "

김무진 : " 됐다. 너한테 엎드려 절 받으면 뭐하니? "

 

 

 

 

 

 

악의 꽃 다시보기 재방송 8회 하이라이트 7회

 

그 시각 차지원은 적극적으로 사건에 개입을 하고

차지원 : " 공범이 정미숙과 접촉했을 거야.. 도현수는 공범이 아니야 "

도현수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 공범과 마주쳤을지도 모른다고 경찰서를 나간다.

 

 

 

 

 

마주침

 

차지원은 김무진에게 연락을 취하였고 김무진은 같이 있던 백희성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하고 차지원과 통화를 한다. 차지원이 만나자고 이야기하지만 거절하는 김무진. 하지만 차지원은 직접 김무진의 집으로 방문한다.

 

 

 

 

 

 

차지원의 집방문에 김무진과 백희성은 놀라게 되는데.. 공범을 찾는 백희성(이준기)와 차지원(문채원), 김무진(서현우)의 팽팽한 기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백희성(김지훈)이 눈을 뜨는 모습으로 8화가 끝이나며 9회 예고가 나온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