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다시보기 1회 리뷰 재방송

드디어 시작된 낭만닥터 김사부2!!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 나왔던 서현진(윤서정)해외파견으로 떠났으며 유연석(강동주) 섬으로 국가의 부름을 받아 떠났습니다. 양세종(도인범)은 본원으로 돌아가게 되어 돌담병원을 떠났습니다.

제1부는 rainmaker로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라마가 시작 되어 본방사수하고 있는중입니다.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드라마가 시작되면서 이성경(차은재)가 나오며 김주헌(박민국)의사가 치료하는 장면이 보이게 됩니다.

강당:? 같은곳에서 수술 다 볼 수 있게 진행했습니다.

김주헌(박민국)이 수술도중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바로 한석규(김사부)가 이성경(차은재)에게 종이와 펜을 빌려서 쪽지를 건내게 되며 달리기로 빠르게 수술실에 전달하면서 문제해결을 해버리는 클라쓰를 보여줍니다.

김주헌(박민국교수)는 수술을 잘해놓고 자기가 문제를 발견하지못하고

한석규(김사부)가 해결한것에 대해 화를 표줄합니다.

이어서 안효섭(서우진)이 등장하고 이성경(차은재)와 대학생활을 잠깐 보여줍니다.

대학시절 공부잘하는 것으로 유명했던걸로 보입니다

배역이 1회만 봐는데 잘어울리는 듯해요!

이성경(차은재)는 응급실에서 다시 한석규(김사부)를 만나게 되고 급한 응급상황을 끝내고 나가려는 김사부에게 대화를 겁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지할일도 못해놓고 개똥씹어먹고 있는 소리야!"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죠.

응급상황 처리를 하지않고 물음을 먼저 하려는 것에 대한 김사부의 충고(?)같은거겠죠!

한편 돌담병원을 떠났던 최진호(도윤완)은 재단이사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면서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전히 카리스마 있는 말투와 악역에 충실하는 역할인듯합니다.

연기력이 대단하신듯합니다.

이어 이성경(차은재)는 수술을 들어가게 되는데...

차은재에게는 수술하면 잠이들거나 쓰러지는 병(?)이 있는듯합니다.

정신안정제(?)를 먹고 수술실에 들어갑니다.

과거 대학시절에도 실습할때도 토하고 쓰러지기도 했죠.

결국 수술실에서 쓰러진 이성경(차은재)를 안효섭(서우진)이 같이 수술하다가 도움을 줍니다.

등뒤에서 슬퍼우는 차은재...

항상 1등이였지만 실습은 1등은 아닌듯하네요..

안효섭(서우진)은 다른 병원에서 내부고발자로 인해 거대병원으로 오게 되었지만

얼마전까지 호빠에서 일한다는 소문이 돌게 되며 병원에서 짤립니다.

그 장면을 목격한 한석규(김사부)가 돌담병원에서 일해보자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이성경(차은재)는 신경안정제 복용하는것을 담당 교수에게 걸리게 되며 돌담병원에 발령이 나게 되고

소주연(윤아름)은 돌담병원에서 일하고 싶어서 지원해서 오게됩니다.

안효섭(서우진)은 과거 돈때문에 많이 시달린듯합니다. 돈을 받으러 오는 사람을 피해서 돌담병원으로 오게됩니다.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하셨죠? 저는 돈이 필요합니다! 얼마나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하면서 1회가 끝이 납니다.

2회는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시보기 재방송은 수정 후 링크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