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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시작

by 정깨방 202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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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시작

 

채널A 금토드라마 방송시간 오후 10시 50분 2020년 9월 4일 거짓말의 거짓말 드라마가 방송되었습니다. 드라마는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마을 시작하는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드라마입니다. TV드라마 무료보기 시청은 페이지를 내리면 있으며 재방송/다시보기 시간은 편성표에 나옵니다. 그럼 1화 줄거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딸찾기

 

거짓말의 거짓말 1화 하이라이트

드라마의 시작은 지은수(이유리)가 한 초등학교 앞에서 시작이 된다. 여자아이의 사진을 들고 있는 지은수는 사실 딸을 보러 간 것이였다. 사진 속의 아이가 다가와 " 누구세요? " 라고 질문을 하였고 " 찾았다 내딸.." 10년 전으로 시간이 흘러간다.

 

 

 

 

 

 

거짓말의 거짓말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시작

 

지은수(이유리)는 누군가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게 되고 남편 전기범(송재희)부회장을 죽인 현행범으로 감옥에 가가 된다. 지은수는 A채널 문화부 기자 강지민(연정훈)에게 살인범이 아니라는 투서를 보내게 된다. (투서 내용) '사람들은 저더러 전기범부사장님의 살인자이라고 합니다. 허나, 전 남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제발 이번 항소심에서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투서를 보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연정훈/강지민

 

이에 강지민은 지은수(이유리)의 손에 상처가 없다는 점에 의문이 생긴다. 현행범이 갈비뼈에 금이 갈 정도로 찔렸는데 상처가 없기 때문이였다. 이내 지은수를 계속 찾아가지만 감옥에서 면회는 하지를 못한다.

 

 

 

 

 

 

거짓말의 거짓말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시작

 

이 모든 것은 전기범의 어머니 D.O 코스메틱 회장 김호란(이일화)이 꾸며낸 일이였다. 

김호란(대사) : "기자 잘 막았어? 절대로 언론과 접촉 못하게해! 억울하다고? 땅 밑에 누워 있는 나의 아들만큼 억울해?! "

 

 

 

 

 

 

아버지죽음

 

지은수는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고 교도소에서 아이를 출산한다. 항소심은 기각이 되었다. 지은수의 아버지 지동리(남명렬)은 자신의 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딸을 만나러 가는 길에 김호란이 손을 써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고 만다.

 

 

 

 

 

 

거짓말의 거짓말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시작

 

아버지를 잃은 지은수 앞에 김호란이 면회를 온다.(대화/대사)

김호란 : " 마지막 내 핏줄이니까 아이들 줘 "

지은수 : " 제가 그 지옥 같은 곳에 제 딸을 보낼 것 같아요? 저한텐 거기서 죽도록 맞은 기억밖에 없어요. 살려달라고 해도 때렸고 도망치면 찾아내서 때렸어요. 뱃속에 아이가 있어도 때렸어요. 어머니 아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

 

 

 

 

 

 

진실

 

계속

김호란 : " 그래서 죽였느냐? "

지은수 : " 그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안 죽였어요. 이 아이에게 떳떳하고 싶었으니까! 진실을 꼭 밝힐 거에요. "

 

 

 

 

 

 

거짓말의 거짓말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시작

 

이어 

김호란 : " 반드시 밝혀. 그러는 동안 그 아이 인생은? 내 집이 지옥이라고? 그 아이한텐 진짜 지옥은 바로 여기 너야. 지 아비를 죽은 어미의 딸. 그게 그 아이 인생에 꼬리표가 되어 평생을 따라다니면서 괴롭힐 거야. 그래도 살인자 엄마보다 D.O 후계자로 사는 게 그 아이를 위해 더 낫지 않겠니? "

 

 

 

 

 

 

딸과헤어짐/사진

 

지은수는 김호란의 말을 거절하였지만 교도소에서 딸은 천식에 걸렸고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는 의사의 말에 지은수는 어쩔 수 없이 딸을 위하여 김호란에게 맡긴다. 그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줄이 끊어지면서 살게 된다.

 

 

 

 

 

 

거짓말의 거짓말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시작

 

시간이 흘러 지은수가 출소했다. 바로 향한 곳은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 " 누구세요? " 하는 아이의 말과 동시에 갑자기 비가 내렸고 가지고 있던 우산을 아이에게 준다.

아이 : " 이걸 왜 저 주시는데요? "

은수 : " 비맞으니까.."

 

 

 

 

 

 

구해줌

 

우산을 주고 돌아서는 지은수.. 뒤에서 " 엄마 "라고 부르는 아이. 지은수는 놀라서 뒤를 돌아보는데... 아이는 자신을 기다리던 다른 엄마와 함께 사라진다. 지은수는 아이를 뒤따라갔고..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에 치일뻔하는데 강지민(연정훈)이 구해준다.

 

 

 

 

 

 

거짓말의 거짓말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시작

 

지은수는 김호란의 집으로 찾아간다. 딸이라고 알고 있던 아이가 자신의 딸이 아닌 걸 알게 된다.

김호란 : " 벌써 알았니? 우리집 도우미 딸인 거. 정성스레 가꾼 나의 꽃밭이 무너졌는데 네 꽃밭은 지켜줘야하니? 내 아들을 뺏어가 놓고 넌 딸하고 살려 했니? 갖다버렸다. 남의 걸 뺐었으면 너의 것도 내놔야지. 그게 세상의 이치란다. "

 

 

 

 

 

 

분노!

 

계속(대화/명장면/대사)

지은수 : " 내 딸 어딨어!!! "

지은수는 김호란의 말에 분노하고 뒤에서 목을 조른다.

 

 

 

 

 

 

거짓말의 거짓말 다시보기 재방송 1회 첫방송 줄거리 시작

 

마지막 장면에서 " 우주야 "하고 강지민(연정훈)이 이름을 불렀고 " 아빠 " 라고 달려오는 한 여자아이(강우주 역할_고나희)를 안아주는 장면으로 1화가 마무리되고 2회 예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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