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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두리안 재방송 다시보기 1회 첫방 마지막화 결말 : tv조선드라마

by 정깨방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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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빨간풍선 후속작품 tv조선 토일드라마 아씨두리안입니다. 첫방송은 2023년 6월 24일이며 방송시간은 오후 9시10분입니다. 재방송 다시보기 시간은 편성표에 나오며 스트리밍은 쿠팡플레이(coupangplay)입니다.

 

 

아씨두리안 재방송 다시보기 1회 첫방 마지막화 결말

 

드라마소개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이며 결국 운명 같은 사랑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재벌가 단씨 집안입니다. 남부러울 것 없이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그 집안의 회장 백도이와 삼형제(단치강, 단치감, 단치정)와 가족들은 진정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TV드라마 무료보기시청방법

 

아씨두리안 명장면

드라마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 아씨두리안 조선시대 양반집의 두 여인이 시간 여행을 통해 2023년 현재의 남자들과 얽히게 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

broadcast.tvchosun.com

재방송 다시보기 시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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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daum.net

아씨두리안 재방송 다시보기 1회 첫방 마지막화 결말

 

그렇게 부족한 것 없이 완벽한 단씨 집안에 단아한 아름다움과 묘한 분위기의 두 여인 두리안과 김소저가 나타납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등장한 두 여인과 단씨 집안 인물들이 천 겹으로 이어진 인연처럼 새로운 운명을 이뤄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를 통하여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누구나 꿈꾸는 행복의 가치에 대한 줄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씨두리안 재방송 다시보기 1회 첫방 마지막화 결말

 

등장인물소개(배우)

두리안 <박주미>

 

청초하고 단아한 얼굴이며 고상한 품격으로 보는 사람들의 심장을 멈칫하게 만듭니다. 하늘이 내려준 선녀 같은 외모와 기품 있고 부드러운 말투는 천생 여인 그 자치입니다. 외유내강의 여인상의 정석입니다.

 

 

 

 

 

 

아씨두리안 재방송 다시보기 1회 첫방 마지막화 결말

 

백도이 <최명길>

 

단씨 집안 최고의 어른이자 주요 기업을 운여하고 있는 재벌가 총수 회장입니다.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모두 지녔으며 천하를 호령할만한 여장부적 기질을 타고 났습니다. 화려하고 럭셔리하면서도 품위있고 세련되었습니다. 재벌가 회장임에도 명랑하고 쾌활하며 입담까지 갖춘 마성의 매력을 지녔습니다.

 

 

 

 

 

 

아씨두리안 재방송 다시보기 1회 첫방 마지막화 결말

 

단치감 <김민준>

 

백도이의 둘째 아들이지만 단씨 집안 후계자로 그룹을 이끌어가는 능력자입니다. 무게감 있고 일에 추진력이 있으며 믿음직하면서도 너그럽고 다정다감한 면모까지 완벽해 백도이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묵직하고 중후한 목소리로 고급스러운 말투를 구사하며 남성적인 매력이 넘쳐나 외모부터 성격까지 흠잡을 데 없는 남자입니다.

 

 

 

 

 

 

아씨두리안 재방송 다시보기 1회 첫방 마지막화 결말

 

이은성 <한다감>

 

단치감의 아내이자 백도이의 둘째 며느리입니다.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을 지녔지만 영악하고 여우 같아서 재벌가 시어머니와 남편에게는 그 누구보다 깍듣하고 애교가 넘칩니다. 부친이 장관이었던 터라 뼛속까지 우아하며 교양을 지니고 있으며 의례적인 미소가 철저하게 배어있습니다.

 

 

 

 

 

 

아씨두리안 재방송 다시보기 1회 첫방 마지막화 결말

 

모든출연진(출연자/인물관계도/몇부작)

두리안 역할_박주미 / 백도이 역할_최명길 / 단치감 역할_김민준 / 이은성 역할_한다감 / 단치강 역할_전노민 / 장세미 역할_윤해영 / 단치정 역할_지영산 / 단등명 역할_유정후 / 김소저 역할_이다연 / 아일라 역할_김채은 / 고우미 역할_황미나 등이며 1화 2회 3화 4회 5화 6회 7화 8회 9화 10회 11화 12회 13화 14회 15화 16회(마지막/결말) 최종 16부작입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시청률까지 잡는 TV조선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스트리밍은 쿠팡플레이이며 넷플릭스는 미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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